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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올해 마지막 목요대중강좌 나를 위한 심리학 운영
  • 최진영 기자
  • 등록 2018-10-25 17: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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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목요대중강좌 포스터

서울도서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11월 목요대중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월 목요대중강좌는 2018년에 진행하는 마지막 목요대중강좌로, 나를 위한 심리학을 주제로 회차별 세부 주제에 따라 총 3회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를 통해 상처받은 자아를 위로받고 치유하며,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상처받지 않고 대인관계를 맺는 방법 등을 배워보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강좌의 세부 주제는 ‘자기감정과 마주하기’,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 ‘따뜻한 관계 맺기’이며, 강의 진행자로 박상용 자유기고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11월 목요대중강좌 수강신청은 25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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