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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김영삼도서관, 화합 위한 소통의 공간 되길"
  • 이승저 기자
  • 등록 2020-11-20 17:53:57
  • 수정 2020-11-20 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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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김영삼 도서관 개관식 참석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개관한 구립 김영삼도서관에 대해 "통합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민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개관한 구립 김영삼도서관에 대해 "통합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김민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새롭게 관한 구립 김영삼도서관이 통합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구립 김영삼도서관 개관식에서 "저는 대통령님께서 병상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통합과 화합의 당부 말씀을 기억한다"고 회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통합과 화합은 위기를 헤치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영삼 대통령님의 정치 역정의 중심인 상도동에 김영삼 대통령님을 기리고 지역 주민을 위하는 기념 도서관이 지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김영삼 대통령님이 그토록 바라셨던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못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했다. 

20일 개관한 김영삼 도서관 외관. (사진=김민호 기자)
20일 개관한 김영삼 도서관 외관. (사진=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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