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상임대표로 있는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 시민'과 '6·17 부동산 피해자 카페' 등은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 헌법소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언주 전 의원은 "위헌적인 정부조치를 바로잡기 위해 헌법소원을 낸다"고 밝혔다.
이보람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