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법사위원들, "국민의힘 26일까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협조하라" 경고
민주당 법사위원들, "국민의힘 26일까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협조하라" 경고
  • 이은수
  • 승인 2020.10.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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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26일까지 국민의힘에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김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26일까지 국민의힘에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김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6일까지 국민의힘에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추천할 것을 촉구했다.

백혜련 법사위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서 제시한 후보추천시한인 26일까지 국민의힘이 추천위원회 구성을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법안소위를 개최해 공수처법 개정안 심사 및 의결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혜련 간사는 "검찰은 자정기능을 상실했다. 검찰 내부 자체시스템으로는 검찰 개혁은 미완에 그칠 것"이라며 "최근 엄청난 국민의 공분을 불러온 라임사태는 왜 검찰개혁을 해야 되며 왜 공수처가 필요한 지 명확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대적 과제인 공수처 출범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검찰 개혁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개혁에 동참할 것인지, 검찰을 비호하는 정당으로 남을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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