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수도권 유·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 재개
21일부터 수도권 유·초·중·고등학교 등교수업 재개
  • 이은수
  • 승인 2020.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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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내로,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해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합니다. (사진=포켓프레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사진=포켓프레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유·초·중·고등학교가 오는 2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주부터 수도권 지역 등교수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에 따르면 등교수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으로 설정된 다음달 11일까지는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비수도권 학교의 경우는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교육부는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늘리기 위해 원격수업을 하는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으로 조회와 종례를 운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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