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행정수도 이전과 부동산대책은 다른 문제"
정세균 총리, "행정수도 이전과 부동산대책은 다른 문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20.07.24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정부질문서 "행정수도 이전은 부동산 문제만을 해결할 게 아니다"는 지적에 답변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김민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김민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행정수도 이전은 부동산 대책과 근본적으로 다른 사안으로 인식한다"며 선을 그었다. 

정세균 총리는 2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명수 미래통합당 의원의 "수도 이전은 단순히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게 아니다. 종합적인 국가 관리 차원에서 안보나 행정, 정치·경제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는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밝했다.

정 총리는 "아직 행정수도 계획이 만들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이전 사업비는 정부가 계산한 것이 없다"고 했다.

아울러 주택공급 대책 관련 "서울 태릉골프장 등 정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무주택자, 청년, 신혼부부 대상 공적 개발을 통한 주택공급의 한 방법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