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미술관: 팀랩 보더리스, 개관 1주년 맞아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미술관: 팀랩 보더리스, 개관 1주년 맞아
  • 이재희 기자
  • 승인 2019.07.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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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230만명이 미술관 방문
팀랩 보더리스 60초 요약 동영상
팀랩 보더리스 60초 요약 동영상

선도적 도시경관 개발업체 모리 빌딩(Mori Building Co.)과 세계적 미디어아트 그룹 팀랩(teamLab)이 공동 운영하는 미술관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미술관: 팀랩 보더리스(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teamLab Borderless)’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미술관은 방문객들과 물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보더리스 및 체험 전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설립됐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경외감과 깊은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230만여명이 개관 첫해에 미술관을 찾았다. 가나자와*1 21세기 미술관(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도쿄국립박물관(Tokyo National Museum) 등 일본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방문객 수와 비슷한 수치다. 방문객 230만명 중에서 거의 절반이 해외*2 방문객이었고, 자체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 방문객 중 약 50%는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미술관: 팀랩 보더리스’ 미술관*3을 방문할 목적으로 일본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술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개관 이후 미술관에서 가장 가까운 철도역인 유리카모메(Yurikamome)선 아오이역(Aomi Station)을 이용하는 승객 수가 50% 이상 늘었고, 인접 상가단지인 비너스포트(VenusFort)의 방문객 역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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