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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이와 필리핀 공무원, 새마을 교육 받아
  • 이경민 기자
  • 등록 2019-07-11 13:51:45
  • 수정 2019-07-11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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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11일 탄자니아와 필리핀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9명이 새마을교육을 받기 위해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생명살림 새마을운동 기본이론과 사업추진 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자와 정부 역할에 대해 배우고, 새마을사업을 통한 마을발전 경험을 나눔으로써 지구촌새마을운동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성공요인과 추진전략 및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영상 시청, 분임토의 진행과 액션플랜 수립, 발표까지 교육을 수료한 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의지를 다지고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및 현지화 방안을 모색한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입교식에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탄자니아와 필리핀의 자연적 조건 및 사회적 조건을 고려한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 생명에 이로운 사회를 건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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