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적 -시인 윤석산(尹錫山)
희망적 -시인 윤석산(尹錫山)
  • 포켓프레스
  • 승인 2019.06.12 0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기의 발뒤꿈치를 만져보면
말랑말랑, 참으로 보드랍다.

씨진핑이 보복무역을 하고
김정은이는 핵으로 위협하고
트럼프가 바쁘게 싱가포르로 달려가고
한반도에서는 ……

그러나 우주의 발뒤꿈치
아직도
말랑거릴 것이라는 희망, 우리는 버리지 않는다.


<윤석산 시인 약력>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7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 <절개지> 외 다수. 수상 “편운문학상 본상” 외 다수.
현) 한양대 명예교수, (사)한국시인협회 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